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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nah@naver.com


안녕하세요.

핀아디자인의 목수 김우주입니다.


‘핀아’는 순우리말로
'오랜 정성과 사랑으로 꽃처럼 핀(태어난) 아이'
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자연의 따스함으로 오랜 정성과 사랑으로 자라난 나무를
또다시 누군가에게 오랜 정성과 사랑으로 전하겠다는 
다짐을 표현합니다. 


이 다짐이 핀아디자인을 찾아주시는 모든분들께

편안히, 넉넉히 다가가길 바라봅니다.


목수의 다짐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아름다운 나무를 보러 갑니다.

나무를 볼 때면 이유 없이 기분이 좋아지고,
천천히 쓰다듬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


열과 성을 다해 톱질, 대패질, 끌질을 하다 보면
나는 어느새 울창하고 고요한 숲에 다다릅니다.

자연과 나,
그리고
자유.

나는 그곳에서 벅차고 무한한 감격이 들었고
선물하신 이를 깊이 생각하다 보니
이 확신을 모든 이에게 전해주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나는 끝날까지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했던 모든 건 언제나 늘 그곳에,


그대로 있었다고.

-목수 김우주, 2015.



 For ever since the world was created, people have seen the earth and sky. 

 Through everything God made, they can clearly see his invisible qualities--his eternal power and divine nature. 

 So they have no excuse for not knowing God.


 Romans 1:20